우리 학과의 좋은 점이 어떤 군이 나에게 맞는지 교수님들이랑 상담을 통해 잘 찾아준다는 점인 거 같아요.
강의를 듣고 각 군 교수님들이나 현역 군인들의 특강을 듣다 보면 생각과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군과는 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처음엔 군인하면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장점과 단점 비교하고 나한테 잘 맞는 걸 찾으니 군 생활 만족도나 적응도 더 잘하게 되는 거 같아요!

진짜 친절하세요.. 아마 우리과만큼 교수님이랑 친한 학과는 없을 거라 생각해요.
학과 공부 이외에도 개인적인 고민까지 잘 상담해 주셔서 더 의지하게 되고요. 재밌기도 하고요.
그래서 졸업생 선배들도 자주 찾아오는 게 아닐까 싶네요.

네! 드론수업은 1학년 때 드론학개론 수업부터 시작해서 드론비행실습, 드론정비, 3D매핑 활용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이외에도 자격증 따기 위해 시간 나는 대로 연습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어요.

이건 교수님마다 강의마다 다른 거 같아요. 그래도 다른 과랑 비교했을 때 많지는 않고 일반적인 대학생이라면 하는 과제 수준이에요.

우선 부사관선발시험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요. 해군으로 가면 필기시험도 면제 받을 수 있고요.
학과에서 공부하면서 취득한 자격증도 다 가산점으로 들어가고 실무에서 미리 필요한 기술들을 익힐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꼭 부사관과를 나오지 않아도 되지만 직업군인으로 진로가 확실하다면 저는 당연히 추천합니다!

학식은 평범해요~ 백반, 돈까스, 분식류 이렇게 나오고 교직원식당이 좀 더 맛있어요.
우리 학과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배달도 많이 시켜 먹어요. 조교선생님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배달 맛집 명단이 돌고 있어요!

요즘은 여군을 뽑는 비율도 많이 높아져서 우리과에 여학생도 많이 있어요.
매년 20-30%는 여학생들이 들어와서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걱정마세요!

우리과는 출석과 수업참여도가 엄청 중요해서 이것만 놓치지 않는다면 학점은 잘 나오는 편이에요.
당연히 시험도 어느정도 잘 봐야하지만 막연하게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걸 배우니 열심히 하게 되고요.

네! 경호업체나 방산업체, 드론관련업체에 취업한 선배들도 있어요. 전산자격증으로 일반 기업체에서 일하는 선배도 있고요.
꼭 부사관과라고해서 무조건 군대만 가야한다 이런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돼요.

갈 수 있어요. 우리 학과를 졸업하고 3사관학교로 편입해서 육군 장교로 갈 수 있고,
일반 대학으로 편입해서 육,해,공군 학사장교로도 갈 수 있어요.
학과에서 공부하다보면 여러 가지 방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같은 군인이라도 나한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어요.

성적장학금은 기본이고 다른 장학금도 많아요! 성적장학금은 상위 10%에 들면 받을 수 있고
이거 말고도 오산대학교가 학생들이 활동하면 그걸 마일리지로 모아서 장학금을 주는 것도 있고 나만 열심히 하면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이건.. 공식적으로 있다기 보다는 학교에서 발이 넓은 학회장과 반대표가 노력하면 추진되는 거 같아요!
저는 아직 못 해봤지만ㅎㅎ

확정은 아니고요, 좋은 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제가 부사관과를 졸업하고 입대를 한 후에 실제로 군사용어나 분위기, 장기나 진급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교수님들의 조언들이 많이 도움이 됐거든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적응도 빠르고 업무도 잘하게 되는 건 사실이에요.
그런 능력과 좋은 이미지가 장기 선발되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는 해요.
그리고 인맥도 무시할 수 없는데 같이 근무하는 동기와 선후배들이 많으니 의지가 돼요.

육군은 따로 협약을 맺지 않더라도 학과에서 배우는 군사학 과목만으로도 가산점이 들어가요.
그래서 협약이 없어도 유리하게 들어갈 수 있어요~

드론 관련 전공 수업에서는 당연히 많이 날리고요.
강의 시간 외에 동아리 활동이나 개인 연습 등 학생이 희망하면 언제든 학과 드론을 빌려서 날릴 수 있어요.
저는 학과 드론을 빌려서 방학 때 제주도 여행 영상 촬영도 한 적이 있고요!

보통 군사학과들은 군기 같은 게 있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솔직히 저희 학과는 전혀 아니에요.
분위기 자체가 자유롭고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라 관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선배든 후배든 서로 예의를 갖추고 배려하는 건 필수 아닐까요..

네! 대한드론축구협회에 가입해서 정기적으로 드론 축구대회를 나가기도 하고 레이싱 드론대회도 나가서 상 받은 선배도 있어요.
작년에는 전국대학 드론축구대회에 나가서 8강까지 진출하기도 했고요.

그럼요! 졸업생들의 90%는 다 현역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모든 군과 각자 특성에 맞는 병과 선택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더라고요.
졸업한 선배들이 휴가 때 학과에 놀러와서 군 생활 얘기나 팁 같은 거 알려주는데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아니요. 그건 개인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요.
현재 군에서 드론이 활용 범위가 넓어서 꼭 드론/무인정찰 분야가 아니더라도 일반 병과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거든요.
어떤 병과로 가든 전공 내용 및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대체적으로 1학년 때는 공통적으로 기본적인 군대윤리, 무기체계운용, 전산학과 같은 기초 역량 과목들을 배우고,
2학년 때는 부사관실무, 연합작전영어, 전쟁사와 같은 보다 깊고 세부적인 군 관련 과목들을 배우게 됩니다.
전투부사관 전공에서는 공통과목 이외에도 전투역량강화를 위한 특공무술, 군폭발위험물관리, 경호학, 야전생존술, 사격 실습을 전문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드론부사관 전공에서는 공통과목 이외에 4차산업과의 융합능력 강화를 위한 드론비행실습, 3D매핑, 드론정비 등을 배우게 됩니다.

병영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직접 일주일동안 군 교육사령부로 입소하여 군복을 입고
실무 교관들에게 직접 교육을 받고 여러 훈련들을 체험하며 현장실무를 강화하는 교육입니다.
군사학부에서는 1학년 때에는 체력단련과 전투기술 역량 위주의 병영실습을 진행하며
2학년 때에는 병과체험 및 장비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1-2학년 여름방학 중 전투수영 훈련 참여를 통해 군 간부로서
생존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군사계열에서는 3가지 자격증을 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투부사관전공은 위험물기능사 자격증,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1급입니다.
위험물기능사와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론과 실습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15주간 심화교육을 통해 거의 모든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은 여름방학 중 2주간 특강을 열어 1학년 말에 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드론부사관전공은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드론정비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입니다.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와
컴퓨터활용능력은 이론과 실습을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드론정비사 자격증은
방학 중 2주간 특강을 열어 모든 학생들이 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양으로 한국어능력검정 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 자격증, 한자능력검정 자격증 등의
특강 및 지도를 통해 군 간부로서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과 수업은 교양 수업 외에 거의 70% 이상이 실무 중심 실습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론 및 실습 수업은 개인작업, 팀작업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추었습니다.
교수님들도 전문 역량을 갖춘 각 군 출신 교수님들로 완벽한 교수진을 자랑합니다.
실습은 주로 개별로 진행하거나 팀별로 나누어 진행하는 등 교과목별로, 교수별로, 프로젝트별로
그때그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어, 수업만 잘 들으면 바로 취업해서
군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도합니다.

우리 군사학부에는 2개의 전공동아리, 1개의 취업동아리, 1개의 창업동아리로 특색 있는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이 외에 학생들이 원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여러분의 요구에 맞춘 전공동아리를 더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복으로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공동아리
- 군사체력단련 (지도교수: 이유경)
- 이리드론나 (지도교수: 장경선)

※취업동아리
- 군부테
군부사관테스트 (지도교수: 정윤경)

※창업동아리
- Gaho (지도교수: 장경선)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은 매학기 1차와 2차 신청기간이 있으며, 한 학기 한 차수만(1차나 2차 중 택일)
신청이 가능하고 꼭 기간 내 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은 학생가정 형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신청한 학생 중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신청 시,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며, 신입생군(신입/편입/재입학 포함)과
복학생은 1차, 2차 중 아무 때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1학기 1차 신청은 대략 11월 중순 이후, 2차 신청은 2월초 이후로 진행될 예정이고
2학기 1차 신청은 대략 5월경, 2차 신청은 대략 8월경 진행될 예정입니다.
1학기 신입생이라도 2학기부터는 재학생에 해당되므로 1차 기간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이 정확히 공지되면 학과 홈페이지와 단톡방에도 따로 공지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은?
- 1학기 1차 신청 11월 중순
- 1학기 2차 신청 2월초
- 2학기 1차 신청 5월경
- 2학기 2차 신청은 8월경
이 중 한 학기에 한 차수만(1차나 2차 중) 신청 가능

※제 경우는 언제 신청하나요?
- 재학생인 경우: 1차 신청이 원칙
- 신입생군(신입/편입/재입학 포함)과 복학생인 경우: 1차, 2차 중 아무 때나 신청 가능

우리 학과 취업률은 매년 90% 내외로 매우 취업률이 높습니다.
군 실무에 맞춘 교육을 하여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간부로 진출하는 학생이 거의 대부분이며
그 이외에는 방산업체나 경호업체 등 다양한 방향으로 취업을 하며 3사관학교, 해양대학교로 진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맞춤형 교육으로 군 실무에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 및 군 간부로서의 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있어
군 부대에서의 평판도 좋습니다. 또한 이미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들과 군 출신 교수님들과의 연계로 임관해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무도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투부사관 전공에서는 실전무도 교과목을 정규과정에 편성하여 졸업하기 전까지
태권도 단증을 취득하여 실무에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자격증 취득은 군 생활을 하며 실무 활용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장기복무 및 진급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꼭 드론장비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인용 드론이 있으면 조금 더 편하게 드론비행연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생의 선택일 뿐이지 필수는 아닙니다.
학교에 드론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니 과제나 연습을 할 때에는 학과에 있는 드론장비를 대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군 협약대학이라는 것은 군의 우수한 인력 확보의 요구에 따라 오산대학교 군사학부에서 그러한 학생들을 양성하여
군에 보내는 군과 학교간 일종의 약속입니다. 오산대학교 군사학부는 해군과 학군교류협약으로 총장추천제를 진행하여
매년 졸업생의 20%를 필기시험 없이 면접 전형으로만 군에 보내며 면접 때 가산점 10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군과는 학과에서 배우는 군사학 과목들을 잠재역량으로 보고 각 과목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 군 간부로 진출하는데 유리합니다.

군 인사법에 따라 군에서 요구하는 신체조건만 갖춘다면 만 18세 이상~만 27세 이하면 누구나 부사관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되면 4년간의 의무복무 기간을 거친 후 우수 부사관을 선발하는 장기복무 선발 과정에 통과를 해야만
직업군인으로 계속 군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장기복무선발은 지원자의 대략 50-60%정도만 선발이 되며 선발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전역을 하게 됩니다. 4년간의 의무복무 기간에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군에 가든 대학을 졸업하고 가든 크게 차이가 없지만
장기복무선발과 진급선발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장기복무와 진급선발을 위한 세부평가항목 중에는
학위 점수, 자격증, 어학능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이 없다면 실질적으로 장기복무 및 진급선발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대학생활을 하며 어떤 군과 어떤 병과로 지원할지 충분히 고민한 후 내가 선택한 분야에 필요한 여러 자격증 및 어학능력을
취득을 바탕으로 한 발 앞선 자리에서 군 생활을 시작하고 장기복무 및 진급에 우선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요! 가능합니다. 군사학부에서는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국방체육 과목을 학기 마다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군 간부 선발시험에 필요한 국민체력인증부터 군 체력검정을 위한 3km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그리고 무도실습실에서 진행되는 서킷트레이닝까지 기초체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1:1 맞춤형 관리로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무도실습실은 언제나 개방되어 있고 다양한 체력단련 기구들이 구비되어 있어 개인별, 동아리별로
체력 향상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군 간부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모두 1차 평가로 지적능력평가(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보게 되며 2차로 체력인증과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1차 지적능력평가를 위한 교과목들을 정규 교육과정에 일부 편성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방학기간 중 특강을 운영하여 모의고사 실시 및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1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와 면접 준비 및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군 간부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인재로 선발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육군3사관학교 편입뿐만 아니라 해양대학교 등 유사 계열 학과로도 편입하여 장교로서 복무가 가능합니다.
육군3사관학교는 정시생도와 예비생도를 구분하여 모집합니다. 따라서 군사학부 재학중 1학년 때에는 예비생도
선발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2학년 때에는 정시생도 선발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또한 육군3사관학교 생도 선발을 위해서는 가산점이 중요합니다. 가산점으로 적용되는 항목으로 영어(TOEIC 500점 이상),
전산(PCT, 워드프로세스, 컴퓨터활용능력), 무도(태권도, 유도, 검도 3단 이상)가 있으며 군사학부에서 진행하는
자격증 과정 및 편입스터디 특강을 통해 충분히 편입이 가능합니다.

군사계열 신입생은 드론부사관전공, 전투부사관전공 모두 학생부전형 100%로 선발하며, 군인이 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각 군에서 명시한 신체조건에 선발 결격사유가 없다면 군인이 되기 위한 면접 및 체력 역량은 학과 수업 및 특강으로
충분히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군사학부에서는 군인의 마음가짐을 갖고 앞으로의 2년을 준비하여 부사관이 되겠다는 자세를 갖추는 의미에서 모든 학생이 제복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제복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개인별 사이즈를 재서 맞추며 학과에서는 매년 3월 신입생 제복착용식과 재학생 기장수여식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복은 실습 수업 및 체력단련 시간을 제외한 모든 수업 때 착용하며 현재는 학생회에서의 협의를 통해 일주일 중 금요일 및 체육 교과목 강의 배정일을 제외한 요일에 3회 착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학과활동-대외활동소식을 보시면 군사계열 제복을 착용한 선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군사계열은 전공에 관계없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MOS/ITQ정보기술자격, 무도단증 종합 3단 이상자, 수상인명구조자격 소유자에게
20점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또한 국가공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드론운영대회 수상자에게도 20점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오산대학교의 모든 학과에 해당하는 가산점도 있습니다.
오산대학교 총장상 수상자, 공인어학능력시험 기준 이상자, 사회봉사활동이수자도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